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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생산직 노동자와 사무직 노동자, 정규직과 비정규 노동자가 하나의 노조로 뭉친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9일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1사 1조직 통합을 위한 시행규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부는 지난해 9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사무직 노동자와 하청노동자들을 가입대상에 포함하는 규정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규 가입대상 조합원에게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부여하고, 노조활동으로 인한 불이익에 대비해 1년간 생계비를 보장하는 내용의 세부규정을 마련했다. 지부 대의원 130여명 중 70여명이 집행부가 마련한 시행규칙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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