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운영자 조회 수:72
지난해 삼성엔지니어링과 태영건설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은 대림산업·지에스건설·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635곳이나 됐다. 산재가 발생했는데도 은폐한 사업장은 현대건설 신한울원자력 1·2호기 공사현장이 91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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