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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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인소싱을 통해 비정규 노동자들을 해고로 내몰고, 파업한 노동자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해 노동계 반발을 사고 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회사가 인소싱으로 65명의 비정규직을 우선해고하면서 실질적인 구조조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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