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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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 스타케미칼 위장폐업·정리해고 사태에 주목하고 있다. 13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옛 스타케미칼 노동자인 홍기탁(44) 전 노조 파인텍지회장과 박준호(44) 지회 사무장이 이날로 32일째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단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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