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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리나라는...

2019.07.12

민주화항쟁 조회 수:206

우리나라는.. 

20여년 전에 독립한 작은 나라입니다. 물론 큰 나라 속국으로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비록 규모는 작은 나라지만 자부심이 있었고, 큰 나라 못지않게 많은 것들을 이뤄내고 가진 나라였습니다. 


 큰 나라 속국으로 팔려갈 당시 우리국민들은 많은 걱정과 불안속에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와 특성을 전혀 모르는 큰 나라에 팔려갔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큰 나라는 우리국민들을 이간질로 관계를 와해시켰고, 변절자 중에 욕망이 큰 사람을 대통령으로 앉혔습니다. 이 때부터 우리나라는 암흑기를 오랜기간 겪게 됩니다.  


 큰나라의 앞잡이가 된 대통령은 자국민보다 큰 나라를 위해 일하기 시작했고, 모든 것을 암묵적으로 합의하고 방관했습니다. 작은 나라 군부의 계엄령 발동과 함께 국민들을 핍박하며 밥줄을 끊겠다고 협박하는 등 수법이 매우 악랄했습니다. MB를 보는 듯 했습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삼청교육대를 만들어서 국민들을 교육시킨다는 명목으로 순차적으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세뇌 성공비율에 따라 국민들의 신분 구분 지어 나눠주었고, 세뇌에 실패한 20명이 넘는 국민을 학살을 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를 후대에는 무자년에 발생된 변이라고 하여, "무자의변"으로 불립니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앞잡이 대통령의 장기 독재정권이 시작됩니다. 장작 10여년 조금 못되는 기간동안 우리가 이뤄낸 모든 것을 2년이라는 텀을 두고 굴욕적인 조약을 맺으며 잃어갑니다. 조약 내용에는 많은 독소조약이 들어가 있었고, 국민들은 이웃국가 뿐만 아니라 동맹국에게도 비웃음과 조롱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와중에 앞잡이대통령은 "종신 대통령을 하고싶다"라는 희대의 썰을 풀며 주변국가의 비웃음과 조롱에 정점을 찍게됩니다. 


 그런 그는 결국 민주화를 외치는 많은 국민들의 손에 의해 독재정권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 후 몇년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앞잡이대통령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왜 그를 옹호할까요? 그건 그들의 뿌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그를 부정하면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민주화를 외치던 국민들의 투표로 인해 정권이 바뀌었지만 그 것을 인정하면 결국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해버리는 일이 되버립니다. 


 히틀러는 대중을 선동하는 방법으로 "단순히 반복하라"를 이용했습니다. 지금 앞잡이대통령 옹호자들이 딱 그러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제왕주의시절에는 입도 뻥끗 못하는 사람들이 이제와서 하루가 멀다하고 막말을 싸지르는 걸 보면 그래도 민주화가 잘 되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방해공작과 헐뜯기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것입니다. 디바이드 앤 룰 원칙으로 우리국민을 분열시키고 이간질시켜서 지금 정권을 무너트리고 자신의 세를 만들려는 수작입니다. 억지를 부리고 조합원들의 조직력을 와해시키는 선동질에 다시는 속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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