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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임단협 xxx 같은 회사 안건

2019.04.30

영업이익 조회 수:795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올 한해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는 임단협이 실시 되었습니다.


저희는 휴켐스라는 나의 고향, 나의 터전, 나의 삶, 나의 집

우리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곳입니다.

공장의 비상 상황 발생시 몸을 아끼지 않으며 먼저 나서서 조치하고, 위험한 순간에도 몸이 먼저 반응하여

안전 조치를 하로 갑니다. 또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미세먼지가 많으나 뜨거운 한 여름에도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출근하여 붓을 들고 나가 현장을 도색하며 빗자루를 들고 바닥을 쓸며

힘든 일이라도 묵묵히 하고 있습니다.

휴켐스는 나의 고향, 나의 터전, 나의 삶, 나의 집, 내가 살아온 나의 여행이기 때문이죠...


헌데....회사는 저희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나 봅니다...


임단협 할 때 마다 회사는 직원들을 위해서 먼저 나서서 무언가를 시행하려고 하지 않는 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금번 회사측 안을 보고 나서 정말 저희를 회사는 노예로 바라 보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회사가 들고온 안건 중에 법령이 변경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최소한의 기준을 맞추기 위하여

개선되는 안건을 제외한

단!

1건도 직원들을 위해서 먼저 나서서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려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외출,조퇴 제도를 폐쇄하고 반반차라는 걸 신설해서 직원들 휴가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

직원들 소정 근로 시간을 상승시켜 임금 자체를 줄이려고 하고

직원들 아파서 휴직을 사용하는데 그걸 이용해서 호봉을 늦게 올려서 임금을 줄이려고 하고


어떻게 몸이 안좋아서 휴직을 내는데 그걸 이용해서 임금을 줄이려고 하는 것입니까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서 입원했다 복귀 하면 그 해 년도 연차, 리프레쉬가 자동 차감되니까

이제 너희는 일만 하고 쉬지도 말어라 이게 무슨 쓰레기 같은 말인것인지...


징계위원회는 대표이사가 임명한 사람들이 징계위원회에 참석하여 징례를 한다고 합니다.

다시 얘기하면 한 사람의 의중에 의해서 결국 너희들의 징벌을 결정하겠다.

그리고 징계양정을 변경하여 너희들 알아서 기어라 좀만 잘못하면 이제 가만히 안놔두겠다.

직무상 명령불복종시 두고보자 무조건 시키는 대로 다 해라.

너희는 개 돼지다


최저임금에 걸릴것 같다 상여금 12개월로 나눠서 주자

아니 상여금을 12개월로 분할할 생각을 할게 아니라

기존 100% 주는걸 매월 100% 지급해서 직원들 임금도 상승시키고 최저임금에도 안걸리게

서로에게 좋은 안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저 가지고 있는걸 어떻게 해서든 쪼개서 안걸리고 벗어날까

법에 걸리는 사항이 없는것은 어떻게 해서든 축소하거나 없애거나 영업이익금을 늘려서

배당금으로 더 많이 가져갈까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요...

이게 정령 회사가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입니까..

회사에 대해서 더 이상 말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노동조합 위원장님, 노동조합 사무국장님, 노동조합 임단협 협상위원님

저희들은 믿고 지지 하겠습니다!

조합원이 하나인데 무엇이 무섭겠습니까?

임단협이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회사의 저런 생각 자체를 바꿔 주십시오!

끝까지 믿고 같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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