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4
가버린 세월을 탓하지마라 지나간 청춘일랑 욕하지마라
아직도 태양은 우리의 머리위에 빛나고 있다
부딪쳐 깨어지는 파도와같이 산산히 부서져서 다시모여라
어차피 우리는 한배의 운명이니까
*자 저 쓰라린 세월도 기름밥 눈치밥의 나날도
자 또다시 일어나 역사에 발맞추어 하나 둘 셋!
**앞으로 또다시 앞으로 눈덩이 쇳덩이로 앞으로굴러
끝내는 우리가 건설할 세상을 향해 앞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 | 세상을멈춰라 | 운영자 | 2015.05.14 | 243 |
39 | 기계를멈춰 | 운영자 | 2015.05.14 | 697 |
» | 또다시앞으로 | 운영자 | 2015.05.14 | 183 |
37 | 비정규직철폐연대가 | 운영자 | 2015.05.14 | 298 |
36 | 간접고용노동자의 노래 '진짜 사장이 나와라' | 운영자 | 2015.05.14 | 672 |
35 | 그선을넘는다 | 운영자 | 2015.05.14 | 313 |
34 | 함께가자우리이길을 | 운영자 | 2015.05.14 | 132 |
33 | 광야에서 | 운영자 | 2015.05.14 | 164 |
32 | 흔들리지않게 | 운영자 | 2015.05.14 | 508 |
31 | 바위처럼 | 운영자 | 2015.05.14 | 214 |
30 | 어머니 | 운영자 | 2015.05.14 | 834 |
29 | 불나비 | 운영자 | 2015.05.14 | 195 |
28 | 동지 | 운영자 | 2015.05.14 | 253 |
27 | 의연한산하 | 운영자 | 2015.05.14 | 1338 |
26 | 청산이소리쳐부르거든 | 운영자 | 2015.05.14 | 169 |
25 | 진달래 | 운영자 | 2015.05.11 | 1942 |
24 | 일어서는사월 | 운영자 | 2015.05.11 | 142 |
23 | 바위섬 | 운영자 | 2015.05.11 | 138 |
22 | 오월의노래 | 운영자 | 2015.05.11 | 357 |
21 | 유월의노래 | 운영자 | 2015.05.11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