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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6 [제2710호] “경제위기 최저임금 탓 아니다” file 운영자 2019.06.20 8
575 [제2709호]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자금! 악용 막아야” file 운영자 2019.06.20 4
574 [제2708호] 최저임금 노동자·중소상인 함께 살자! file 운영자 2019.06.18 27
573 [제2707호] 김주영 위원장, ILO 100주년 총회서 대한민국 노동계 대표연설 file 운영자 2019.06.14 8
572 [제2706호] 한국노총 우정노조, 기자회견 열고 총파업 돌입 선언 file 운영자 2019.06.13 6
571 [제2670호] “일방적인 최저임금 개악안 폐기하라” file 운영자 2019.02.19 41
570 [제2669호] 정부는 일방적인 최저임금 개악 추진 중단하라! file 운영자 2019.02.19 19
569 [제2668호] 200만 조직화로 노동점프! file 운영자 2019.02.19 9
568 [제2667호] 동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운영자 2019.02.19 4
567 [제2666호] 카풀 서비스는 공유경제가 아닌 약탈경제 file 운영자 2019.02.19 4
566 [제2665호] 정부 노동정책 역주행하고 있다 file 운영자 2019.02.19 4
565 [제2664호] 일자리 논의 노동계의 대등한 참여 보장 필요 file 운영자 2019.02.19 1
564 [제2663호] 노조전임자 범위 노사 자율로 정해야 file 운영자 2019.02.19 21
563 [제2662호] 열사 뜻 이어 받아 '불법카풀' 막아낼 것 file 운영자 2018.12.19 5
» [제2661호] 김주영 위원장,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서 카풀택시 문제점 지적 file 운영자 2018.12.19 7
561 [제2660호] 노동자의 생존권 관련 문제는 양보할 수 없는 문제 file 운영자 2018.12.19 2
560 [제2659호] 사회적대화 통해 우리사회 갈등 풀어내야 file 운영자 2018.12.19 2
559 [제2658호]한국노총, 故장진수 동지 11주기 추모제 개최 file 운영자 2018.12.19 10
558 [제2567호] 사회적대화 기능 못하는 경사노위 차라리 간판을 내려라! file 운영자 2018.12.19 4
557 [제2656호] 국민 삷에 영향 미치는 정책 신중히 접근해야 file 운영자 2018.12.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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