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청산이소리쳐부르거든

2015.05.14

운영자 조회 수:244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기나긴 죽음의 시절 꿈도 없이 누웠다가
나 이미 큰 강 건너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깊은 곳에 영혼의 외침
저 험한 곳에 민중의 뼈아픈 고통
내 작은 이 한몸 역사에 비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흙먼지 재를 쓰고 머리 풀고 땅을 치며
신새벽 안개속에 떠났다고 대답하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 세상을멈춰라 file 운영자 2015.05.14 350
39 기계를멈춰 file 운영자 2015.05.14 810
38 또다시앞으로 file 운영자 2015.05.14 363
37 비정규직철폐연대가 file 운영자 2015.05.14 415
36 간접고용노동자의 노래 '진짜 사장이 나와라' file 운영자 2015.05.14 796
35 그선을넘는다 file 운영자 2015.05.14 384
34 함께가자우리이길을 file 운영자 2015.05.14 231
33 광야에서 file 운영자 2015.05.14 249
32 흔들리지않게 file 운영자 2015.05.14 673
31 바위처럼 file 운영자 2015.05.14 337
30 어머니 file 운영자 2015.05.14 974
29 불나비 file 운영자 2015.05.14 298
28 동지 file 운영자 2015.05.14 367
27 의연한산하 운영자 2015.05.14 1431
» 청산이소리쳐부르거든 운영자 2015.05.14 244
25 진달래 file 운영자 2015.05.11 2037
24 일어서는사월 운영자 2015.05.11 230
23 바위섬 운영자 2015.05.11 240
22 오월의노래 운영자 2015.05.11 451
21 유월의노래 운영자 2015.05.11 200
전남 여수시 상암로 963(월내동) Tel. 061-680-4550~1
Copyright ⓒ 2015 휴켐스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