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6 [제2615호] 2019년 적용 최저임금 시간당 8,350원 file 운영자 2018.07.26 6
515 [제2614호] 한국노총·최임위 노동자위원 긴급 기자회견, 민주노총에 최임위 복귀 제안 file 운영자 2018.07.12 3
514 [제2613호] 한국노총, 12차 최임위서 ‘영세자영업자와소상공인 보호및지원을 위한 건의서’ 제출 file 운영자 2018.07.12 3
513 [제2612호] 재벌 대기업의 갑질 횡포 근절이 핵심 file 운영자 2018.07.12 4
512 [제2611호] 삼성에도 노조바람이 분다, 가자 200만으로 file 운영자 2018.07.06 7
511 [제2610호] 위험의 외주화 금지! 원청 책임 강화! file 운영자 2018.07.06 11
510 [제2609호]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노동존중사회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문 file 운영자 2018.07.06 3
509 [제2608호] 노동은 상품이 아니고, 노동법은 인권법이다 file 운영자 2018.07.06 4
508 [제2607호] 노동존중 지역사회 건설에 앞장서자! file 운영자 2018.07.06 4
507 [제2606호] 한국노총, 제74차 중앙집행위원회 열고 최저임금 대응방안 등 논의 file 운영자 2018.07.06 2
506 [제2605호] 판문점 선언시대, 만나야 통일이다! file 운영자 2018.07.06 8
505 [제2604호] 개악 최저임금법 폐기! 온전한 1만원 실현! file 운영자 2018.07.06 3
504 [제2603호] 한국노총, 실노동시간단축에 따른 퇴직급여감소 예방을 위한 현장지침 배포 file 운영자 2018.07.06 6
503 [제2602호] 최저임금법 개악안은 위헌이다 file 운영자 2018.07.06 3
502 [제2601호] 노동존중사회 매진하라는 국민의 요구 file 운영자 2018.07.06 4
501 [제2600호] 최저임금법이 죽고, 사회적대화도 죽었다 file 운영자 2018.07.06 4
500 [제2599호] 총력투쟁으로 개악 최저임금법 폐기 file 운영자 2018.07.06 3
499 [제2598호]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청와대 앞 노숙농성 돌입 file 운영자 2018.07.06 3
498 [제2597호] 한국노총 산하조직에 투쟁지침 시달 file 운영자 2018.07.06 4
497 [제2596호] 한국노총 제조연대 확대 출범식 가져 file 운영자 2018.07.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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