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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질병 인정기준 확대와 특수고용 노동자 산재보험 전면적용을 촉구했다.

한국노총은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세계 산재노동자의 날 추모제를 열었다. 한국노총은 산재 없는 노동현장과 산재 피해를 입은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2001년 이후 매년 추모제를 열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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