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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호]“민족 맏아들로서 축구대회성사시켜 역할 다하겠다”
 | 운영자 | 2015.05.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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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호]“대한민국 국민의 생존권을 반드시 지켜낼 것”
| 운영자 | 2015.05.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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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호]“독일 하르츠 개혁 이후 불안정?저임금 노동 증가”
| 운영자 | 2015.05.0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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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호]“고용안정 투쟁에 아태지역 동지들의 강력한 연대 필요”
| 운영자 | 2015.05.0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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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호]“협상 최선 다하지만 결렬 시 강력한 투쟁해야”
| 운영자 | 2015.05.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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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호]“한국노총과 함께 하고 싶다”
| 운영자 | 2015.05.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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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호]5.1전국노동자대회 전국 동시다발 개최
| 운영자 | 2015.05.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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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호]“학교 정규과정, 노동인권강화 교육 반드시 필요하다”
| 운영자 | 2015.05.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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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호]노동시장 구조개악 분쇄! 실노동시간단축! 통상임금 정상화 입법쟁취!
| 운영자 | 2015.05.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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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호]“노동권 후퇴 개악 시도 시 강력한 투쟁으로 저지할 것”
| 운영자 | 2015.05.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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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호]“기억하라! 여성노동자, 힘내라! 여성노동자”
| 운영자 | 2015.05.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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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호]“박근혜 대통령, 여성 노동 공약 이행하라”
| 운영자 | 2015.05.0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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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호]박근혜 정부 공약이행 촉구 기자회견
| 운영자 | 2015.05.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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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호]“협상에 최선 다하고 결렬 시 싸울 것”
| 운영자 | 2015.05.0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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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호]“남북관계 획기적 개선 위해 민간부분 교류 적극 지원해야”
| 운영자 | 2015.05.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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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호]“일방적인 개악시도, 강력한 투쟁으로 기필코 저지할 것”
| 운영자 | 2015.05.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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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호]대의원 714명, 선출직 중앙위원 110명 확정
| 운영자 | 2015.05.0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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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호]“노동자의 권리이자 국제적 기준인 파업권을 보장하라”
| 운영자 | 2015.05.0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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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호]“정부 일방통행 안 된다”
| 운영자 | 2015.05.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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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호]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참가팀 모집
| 운영자 | 2015.05.07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