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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이  딸이랑 아들이랑 봉사활동하면서 외부 주차장 쓰레기를 치우고 뿌듯하면서 자장면을 먹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거 왠걸 이건 도덕적 개념을 넘어 cctv 설치하고 신고를 해야할 정도로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담배. 가래. 음료수병. 화장지. 커피병. 가래침(여기 제일짜증남)


학교 다닐때 배우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기엔  성인으로써 너무 더럽고 짜증나고.


그렇습니다. 과연 주차장 과 주차장.가는길에 누군가가 버리는 쓰레기 .


휴켐스 + 외주 + 대우건설 + 외부 손님 중 누가 가장 많이 버리는지는  말안해도 알거같습니다.


당연히 버리는것이 쓰레기지만 당연히 바닥에 배수로에 버리는건 진짜 양심 도덕 범죄 행위입니다.


관리 부탁합니다. 제발 


쓰레기통 옆에 쓰레기릉 바닥에 버리는 쓰레기 같은 인간. 아니 쓰레기를 관리를 해야 할거같아요.


봉사활동으로 치우기에는 한계를.넘어 선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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