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4
가버린 세월을 탓하지마라 지나간 청춘일랑 욕하지마라
아직도 태양은 우리의 머리위에 빛나고 있다
부딪쳐 깨어지는 파도와같이 산산히 부서져서 다시모여라
어차피 우리는 한배의 운명이니까
*자 저 쓰라린 세월도 기름밥 눈치밥의 나날도
자 또다시 일어나 역사에 발맞추어 하나 둘 셋!
**앞으로 또다시 앞으로 눈덩이 쇳덩이로 앞으로굴러
끝내는 우리가 건설할 세상을 향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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