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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금은 팀별 차별지급이 아닌, 팀 모두 공평하게 지급되어야 합니다.

어느 부서는 일 열심히 안하고, 누구는 열심히 일해서 매출로 이어지는 성과가 납니까?

지원팀, 환경안전팀,  고서팀, 공무팀, 영업팀, 총무팀등등 회사내 모든 많은

이러한 눈에 안띄는 고생하는 부서없이 단독으로 공장돌리고, 계약, 판매업무, 공장유지보수, 

품질워런티까지 독자적으로 해결해서 성과를 내면 인정하겠지만, 현행 팀별차별지급의

불합리한 점은 A등급은 모든 부서의 유기적협력과 업무로 성과가 나오는 것이 아닌 

그것의 요소는 무시되고, 거의 매년 돌아가면서 현장부서만 타먹게 되는 악순환입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차별지급은 매년 성실하게 일해봐야 그게 그거라는 식의 

패배주의적 근로의욕만 심하게 떨어뜨리는 부작용만 남게 되는것입니다.

맨날 애사심, 원팀, 매출증대 이런거만 강요하지 말고 그런 것을 달성하기위해서는

원팀으로써 회사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든 직원의 노력및 사기진작을을 위해  

성과금을 나눠가지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성과급제도시행이 애초에 대기업에서 그렇게 시작됐다고해서 무조건 그게

다 옳고 최선의 방법은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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