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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사내 공지 (징계)관련해서 사례가

2017.07.19

ㅂㅅㅂㅅㅂㅅ 조회 수:3241

 나는 무섭다고 생각이든다


흘러가는 시간속에 사람 목숨 건진건만 해도 다행인 불행한 사고 속에 휴켐스 내의 크고작은 사고사례를 보고 느낀게 4대 보험 법률 안에서 받을건 다 받아야겠다 내가 다쳤는데.내가 아픈데 나한테 기본 안지켰단다. 기본을 안지켰다는 명목하에 나는 스스로 죄인 이라 생각이 들고 팀원들에게 돌아갈 연말에 점수로 보수로 봐낀다. 라니 나는 또한번 절망한다. 누구를 위해 일했는데 나는 아직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용의자 로 보여 진다


사람이라 실수 한다. 사람이 먼저다. 내 직원 내 동료가 안다치고 웃으며 술한잔 기울이며 휴켐스 좋다 라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오늘 발표된 인사 조치를 보면 우리 회장님이 짱이다 우리 노조위원장님이 짱이다 믿고따라 가고 싶다 라고 누가 말하겠습니까?


우리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용의자가 아닙니다. 


나 다 치고 나 벌 받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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