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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많이 시끄러울줄 알았다

2015.09.12

여수부영아파트 주민일동 조회 수:323

강과장님 에게?
같이 일하는 노조원으로 동거 동락을 했죠 그런데 회사의 돈으로 부정적으로 개인적 사용 되었다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상실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 단 100원이라도 말이죠.?
나의 아들은 내게 슈퍼맨 이다 라고 합니다. 맨날 슈퍼가서 맥주 사먹는다고. 땀 흘려 가며 돈 벌어 캔맥주 하나 내돈으로 사먹고 하루를 보내는게 낙인데 ?누군가는 업체 청탁 양주 먹고 그러면 안되죠 그건 내 아들한테 나 휴켐스 다닌다 당당해라 말못할거 같습니다?

"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라는 베테랑 대사가 생각납니다 쪽팔리게 살지맙시다.?

어찌 되었건 해결이 잘되서 다신 이런일이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아들한테 고개 들고 삽시다 캔맥주 먹어도 나는 그렇게 살겁니다?
어찌 되엇건 크게 처음이니깐. 실수는 할수 있으니. 휴켐스 결정에 저는 찬성 합니다 결론이 어찌 되었건?

제발 휴켐스 인이여 가오는 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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