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사무국장이라는 사람은 현장직원 애로사항 무시하고
골프치고 술먹고 코로나걸리고
전임자의 역할이 대단합니다.
내년에 위원장 나오는건 아니죠?
조합원들이 욕하고있다는걸 명심하세요.
현장직원들은 집 회사 집 회사 무한반복인데....
골프는 재밌고 술은 맛있고 코로나는 아프고
현장직원들은 오티 하느라 죽어 나고 더러운 세상
2022.03.28
2022.03.28
나도 골프치고 술먹고 코로나걸려서 일주일간 푸욱 쉬고잡다
밥묵을때 빼고 잘때 빼고 마스크가 내 피부처럼 느낄정도로 마스크를 끼고 살아온 나는
그 흔한 코로나도 못걸려서 일주일도 못찾아묵는 나만 바보구나, 그렇구나...
나는 언제 코로나 한번 걸려보나.. 자괴감이 몰려온다..
나도 공짜로 한번 쉬어보고 싶다.
2022.03.29
2022.03.29
그걸 말하면 러시아가 알게 되는데
내가 말을 할 바보는 아니야
2022.03.30
나의 위치를 알려고 하지 말라.
나는 휴켐스 안에 잘 있다
끝까지 휴켐스에서 버틸 것이다.
2022.03.30
2022.03.30
2022.03.30
패밀리 아니면 조심
진급이나
모범상 누락됨
전출이나
포지션도 우리식구가 우선
2022.03.31
2022.03.31
2022.03.31
2022.03.31
10. 나는 노조위원장 선거때 현노조 위원장 안찍었음-팩트
ㅋㅋ
2022.03.31
2022.03.31
뭘? 반성하라고? 코로나 걸린거? 골프친거?
아님 골프치다 코로나 걸린거?
별반 반성할것도 없구만 쩝~
2022.04.28
왜 저 인류들이 욕을 먹는지 이유를 모르는구만...
골프를 치던 떡매를 두르고 내리치던 상관없는데 그 팀에서 왜 이미지가 안 좋은지를
알면 이런 소리 못할걸?
2022.04.01
진급이나
모범상 누락됨
전출이나
포지션도 우리식구가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