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등빨로 상대를 제압하는 중후한 마더 로씨아의 불곰같은 포스
어디를 주시하고 있는지 모르는 시선을 감춘 짙은 싼그라스,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출신도 울고 갈듯한
한치의 흐트럼짐도 없는 부동의 자세
한 손엔 스피드건을 꼭 움켜쥔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토네이도가 몰아친다 한들 언제나 그자리에...
아침 출근때마다 큰 웃음 짓고나면 하루일과가
너무나 즐겁기만 합니다.
엔돌핀 폭발로 야근도 매일매일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과 즐거움...
남들은 월요병이라고 하지만,
월요일 출근이 기다려지는 일요일 오후...
내가 요즘 개콘과 코빅, SNL을 안 보는 이유...
방송국 코미디제작 피디들은 크게 반성해야 한다..
너거덜 그 따위로 프로그램 제작하면 얼마 안가서 망해부러...
2018.04.09
2018.04.09
2018.04.10
2018.04.10
2018.04.10
다른놈들보다 그나마후배들덜갈구더만.개인적으로는괜찮은사람이라고본다.다른놈들반성좀해라?
2018.04.10
혹시 같이 근무해보신적 있으시나요?
없으시면 말을 마세요
2018.04.10
도긴개긴
2018.04.13
본인이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것에 대해 웃음거리가 아닌 응원과 박수를 쳐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8.05.02
이창석 차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2018.05.09
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머리에 든게 없냐
계속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