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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2016.07.19

물러나라 조회 수:131

안철수 사드배치 반대에 대한 논평

 

중국 자만하지 마라. 경제 미래가 흙색으로 변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적 예의가 우려될 만큼 불손하다.

중국 미래를 주변국이 영향줄 수 도 있음을 망각하지 마라.

 

중국 군사력 증강은 전세계에 대한 도전이다.

(군사력 감축시대 반대 방향은 세계 군사력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 신 냉전 시대의 주요 원인 중 최대 위협이다.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은 주변국 일본 북한 군사력 증강으로 이어진다)

 

중국은 사드 때문에 우리나라에 심각한 영향 못준다.

 

우선 사드 레이더 필요하고 성능은 개선돼 갈 것 전망.

 

중국은 주변국 등 누구에게도 허락받지 않고 군사력을 증강하고

초대형 레이더로 주변국의 군사 움직임 동향을 살피고 있다.

 

결론

 

중국의 군사력 증강은 만리장성 후회 해양 확보 와

아울러 동북아 실크로드 경제 영토확보가 주 목적이다.

 

사드 배치로 인해 발생 할 우리나라에 경제적 직접 영향은

약소할 것이다.

 

우선 경제교류는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다만 3차대전은 지구촌 파멸을 가져오기 때문에

국지전은 필수로 보고 있는데

 

사드배치 레이더 덕분으로

국지전 까지도 방어가 가능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미국이 사드를 배치 안한다면

중국 군사력과 방향에 의해

국제질서는 무너지고 앞날을 예측할 수 없게 된다.

 

이에 경제질서가 파괴돼 더욱 어려움에 직면 할 수 있다.

 

해결책

 

실제 상황이 어느 나라도 중국의 군사력 증강을 만류 하거나 막을 수 없다.

 

이미 군사적 냉전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다.

 

되돌릴 수 없다면

자위권을 행사해 방어해야 한다.

 

그것이 오히려 경제협상에서 또는 미래적으로 안정감을 가져와

양국이 조화롭게 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약자 나라가 되어 중국의 지배력 영향권에 들게 되면

미래적으로 우리나라가 감당해 낼 수 없는 손실이 전망된다.

 

지금도 불법조업 뿐만 아니라

죽음의 미세먼지나 황사를 심각하게 유발하면서도

 

그 손해배상이나 사과나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게

그 증거이다.

 

중국의 미세먼지 때문에 심각한 병 들을 얻고 있다.

 

약자로 살아가자면

개선을 요구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경제는 국제적 흐름이다.

누구도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서 미래를 전망 할 수 없다.

 

지금 시대는 내일 무슨 일이 발생해서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줄지 아무도 모른다.

 

우리나라에 직접 핵 을 배치하지 않는다면,

사드배치는 이런저런 이유로 늦어지면 국지전 발생한다.

 

지금 배치해야 운용 및 연습을 통해 방어 할 수 있다.

 

발표되었으면 늦기전에 신속하게 배치해야 한다.

 

그 길만이 외교적 군사적 측면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늦으면 늦어질수록 모든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예를들어 오늘 밤 이라도 수송해야 한다.

 

안 의원은 하나의 정당인으로서

반대의견을 내야 할 사유가 존재하기에 존중해줘야 한다.

 

하지만 필요 했던걸 군사적 전략 상 발표 결정이 있었기에...

 

이미 늦었다는 해설이다.

 

PS : 시기와 때 는 핵심 중요 항목으로 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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