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꾼 무전기가 왜 이모양인가요?
도대체 디지털 무전기라고 바꾼게 더 안좋습니다.
몇 번을 이야기를 해도 피드백이 없습니다.
음량 조절도 안되고,
하울링은 심해서 말소리가 웅웅거려서 서로 못 알아듣고,
빠른 송수신이 되야되는 상황에서는 삐리릭 소리 기다려야 되고,
무전기가 전보다 가볍다는데 그렇게 체감도 안되고,
바꾼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끊겨서 들리고,
왜 바꾼지도 궁금하지만, 문제가 수시로 발생되어 이야기를 하면 해결을 해주던지, 이러니 이상한 소문까지 들립니다.
오해 안 생기게 제발 해결 좀 해주세요!
오죽하면 해결이 안되면 이렇게 글을 남길까요.
좀 바꿔주세요...어떻게 신형이 구형만 못하나요..
울림이 심해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빠른 송수신이 안되고 삐리릭 소리도 기다렸다 말해야하고
테스트 해서 좋은 상품으로 고른거 아닌가요 어떻게 더 안좋은걸로 고를수가 있나요....
돈 떄문에 싸구려를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것인지...
하도 답답해서 ㅇㅒ기합니다..
보증기간 아닌가요??? 다른걸로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