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5
안녕하세요. 휴켐스 노조원입니다.
위원장님은 안녕하십니까? 미국 가셧다면서요?
전 왜가셨는지? 무슨 주제로 가셧는지? 우리 노조비로 가셧는지 회사 돈으로 가셧는지는 모릅니다!
아름아름 들었습니다. 이번엔 안가면 안되는것인가였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미국가기 전에 무슨 이유로 가는지는 글을 올리거나 메일 한통 보내주는게 힘든가요?
미국 까지 가서 노조 활동의 흐름을 배우로 가셧는지?
선진문화를 배우러 가셧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과연 이글을 읽으신 노조위원장님 과연 결과 보고를 할가요?
아님 원래는 할생각이 없었지만 이글을 보고 결과 보고를 할것인지?
노노 갈등을 일으키는것은 이글을쓰는 사람일겁니다. 앞뒤 내용도 모르면서 위원장님 욕을 하고 있으니깐요!
누가 언제 무엇을 .... 육하원칙에 따라서 설명해준적이 없어서 나는 위원장을 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하는거 같지도 않고 그렇게 못하는거 같지도 않지만 존재감 없이 그냥 자리보전 하는 거 같고 또한 전 위원장이 싫어서 현노조위원장한테 투표를 했다. 정도입니다 제 생각에는요
누군가가 말합니다 노노 갈등 일으키는 노조원들이 문제라고 . 알고 있습니다
저는비겁합니다. 앞에나서서 이야기도 못합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PTA 기간입니다 수많은 직원과 외주 직원들이 회사에 들어와서 휴켐스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위원장님 현재 휴켐스일과는 알고 계십니까?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원장님은 안녕하십니까?
2018.10.27
2018.10.30
격려금 백프로 줘보세요.
그러면 주댕이 딱 닥치고 있을게...ㅎㅎ
2018.10.31
엄지 척!
2018.10.30
관심꺼 가나를 갔거나 홍콩을갔거나 무슨상관이야 너
2018.10.30
당신이나 상관 말어, 야...
2018.10.31
2018.11.01
2018.11.01
2018.11.01
2018.11.02
여!
당신이나 글 제대로 쓰세여,
그저 뒷구멍에서 노노갈등, 조합비등 말도 안되는 소리 씨부리지 말고
오즉하면 술~술~술~ 할까,
위원장 옹호할려고 하지 말고 조합원들을 위해서 편가르지 말고 성심성의것 일할수 있게
위원장, 사무국장이나 잘 가르치게...
2018.11.02
2018.11.02
2018.11.05
위원장님 혹시 점심은 어디서 드세요? 1년동안 한번밖에 보질못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