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2020.02.26
2020.02.28
마스크 뽀려가지 마렴...
2020.02.28
돈이 문제가 아니라 4000-6000 줘도 이 숫자 다 줄만큼 구매할 수가 없습니다.
김부겸 의원 어느 소방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말이 생각나네요. 쩝~
2020.02.28
환경안전팀 이창석입니다.
현장의 눈 높이에 맞추어 신속하에 대응하려고 노력을 해도,
미흡한 부분이 많은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최초 코로나19 발생시 마스크를 구입하여 현장에 배포하고,
현장에 계속 지급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조치를 하였지만
마스크 자체를 구입할 수 없었습니다.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여러업체에서 조금씩 도움을
주어 다행히 물량을 조금 확보 할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눈높이 맞게 대응하기 못한 점 너그러운 이해을 부탁드려며,
더 더욱 노력을 다짐하여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2020.03.04
차장님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20.03.11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