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금에 대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조합원 달랑 2명 있는데 그것하나 조정 못해서 마이너스가 뭔지( D 급)
조합 위원장으로서 쪽팔리는 결과 아닌가 싶네요.
그사람들 현 보직이 좋아서 지원해서 만든 자리도 아니고 경영진의 입맛에 따라
끌러나와 근무하는데 그러한 자리를 없애주지는 못할망정 얼마나 회사에 누를
끼쳤기에 전직원이 성과금 잔치를 하는데 두사람만 성과금 마이너스가 원가..
위원장은 두사람한데 미안하다는 전화 한 통화라도 했는지 모르겠네.
위원장님,
현집행부를 지지해주는 조합원만 조합원이 아닙니다.
지지하지 않는 조합원도 조합비 다 내고 조합활동 열심히합니다.
이젠 지나간 일로 끝나겠지만 정말 쪽팔리는 조합운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20.01.21
2020.01.21
한번은 속으면 속인사람이,
두번속으면 속은사람이
2020.01.21
2020.01.22
등급 나누기 반대요
같이 땀 흘려 일하는데, 지원부서는 항상 생산부서보다 낮은 등급 받고,
공장 가동율 떨어지면 C등급, 시장 상황이 안좋아 공장 가동율 떨어지는걸 어찌라고...
레이트 까면 일 덜하나요? 레이트 올리면 일 더하세요?
그런거 아니자나요..
회사방침이 어떻든 공평하게 받았슴 합니다.
2020.01.23
나만 혼자 살겠다고 무릎 꿇고 빌어서 살아 남았는데 조합원들의 소리가
귀에 들어오겠는가.
혹시나 하고 기대를 하는 놈이 바보지...
2020.01.23
2020.01.26
2020.01.26
2020.01.26
말 더럽게하는게 민주화냐
익명성의 공간이라도 기본 예의는 지켜라
민주화가 먼지도 조또 모른 개띠가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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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성질날만도 하겠네요.
우리 위원장님은 어디에 있는지 회사내에서 보기 힘들다.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무엇이 힘든지 헤아릴수 있는 리더가 박술르 받는법이건만
또한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해 가면서 한족으로 치우치지 않는 조직으로 역량을 발휘 할줄 알았는데
매우 실망에 분노한것들이 참 많다. 이건만도 그렇다. 그 두사람의 보직이 순환보직이라고 직원들은 알고 있을것이다.
아예 말뚝으로 돌아선것인지 그냥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