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올 여름 무더위로 다들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회장님께서 다들 고생이 많다고 특별히 수육을 하사하셨네요
고생한거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별식이라서 그런가 수육이 입에서 녹네요 녹아
올 여름 무더위에 페인트칠 하느라고 내 온 몸도 녹았는데 오늘 또 한번 감격에 눈물이 나오네요
다들 열심히 페인트칠해서 또 특별식 먹읍시다
이제 저희 가정도 특별한 날에는 수육을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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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식인데 고기 5조각먹었네요 .. 메일까지 보내길래 기대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