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1
저 하늘 아래 미움을 받은 별처럼
저 바다 깊이 비늘 잃은 물고기 처럼
큰 상처 입어 더욱 하얀 살로
갓피어나는 내일을 위해
그 넓고 넓은 허물을 벗고
잠 깨어나는 그 꿈을 위해
우리 노동자의 긍지와 눈물을 모아
저 넓디 넓은 평등의 땅위에 뿌리리
우리의 긍지 우리의 눈물 평등의 땅에 맘껏 뿌리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 |
진짜노동자
 | 운영자 | 2015.05.11 | 167 |
| 19 |
광야에서
| 운영자 | 2015.05.14 | 164 |
| 18 |
임을위한행진곡
| 운영자 | 2015.05.11 | 154 |
| 17 | 일어서는사월 | 운영자 | 2015.05.11 | 142 |
| 16 | 바위섬 | 운영자 | 2015.05.11 | 138 |
| 15 |
함께가자우리이길을
| 운영자 | 2015.05.14 | 132 |
| 14 | 유월의노래 | 운영자 | 2015.05.11 | 120 |
| 13 |
무노동무임금을자본가에게
| 운영자 | 2015.05.11 | 115 |
| 12 |
연대투쟁가
| 운영자 | 2015.05.11 | 113 |
| 11 |
단결투쟁가
| 운영자 | 2015.05.11 | 113 |
| 10 |
철의노동자
| 운영자 | 2015.05.11 | 99 |
| 9 |
동물의왕국
| 운영자 | 2015.05.11 | 88 |
| 8 |
솔아솔아푸르른솔아
| 운영자 | 2015.05.11 | 81 |
| 7 |
대결
| 운영자 | 2015.05.11 | 77 |
| 6 |
그날이오면
| 운영자 | 2015.05.11 | 75 |
| 5 |
사계
| 운영자 | 2015.05.11 | 61 |
| » |
저평등의땅에
| 운영자 | 2015.05.11 | 58 |
| 3 | 상록수/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 운영자 | 2015.05.11 | 55 |
| 2 | 타는목마름으로 | 운영자 | 2015.05.11 | 43 |
| 1 | 아침이슬 | 운영자 | 2015.05.11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