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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4·24 총파업이 21일 현재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계에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민주노총 총파업에 힘을 보태겠다는 연대 다짐도 계속되고 있다.

참여연대·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유통상인연합회를 비롯한 1천여개 시민·사회단체는 21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자·서민 살리기 민주노총 4·24 총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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