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2
운영자 조회 수:48
지난해 말 폐업을 공고한 뒤 조합원들을 해고한 아세아세라텍이 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받아 위장폐업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화섬노조 부산경남지부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아세아세라텍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회사는 경남지방노동위원회 판정을 수용해 조합원들을 복직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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