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 “노동개혁 밀어붙인 배경에 재벌 있었는지 특검이 조사하라” 운영자 2016.11.17 14
136 코레일 노사 근속승진제 폐지·철도 안전 강화 합의 운영자 2015.05.18 13
135 '엉터리 재해조사'로 산재노동자 울리는 근로복지공단 운영자 2015.07.08 13
134 [50일 맞은 기아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재개된 특별교섭으로 돌파구 만들어질까 운영자 2015.08.04 13
133 민주노총 1주일간 ‘노동개악 저지’ 집중투쟁 운영자 2015.10.14 13
132 서울대병원도 성과연봉제 도입 막았다 운영자 2016.10.18 13
131 한국노총 “5대 수용불가 사항 철회 없이 협상 재개 없다” 운영자 2015.05.13 12
130 [전교조는 보수정권 눈엣가시?] 합법화 이후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잇따라 갈등 모드 운영자 2015.05.30 12
129 [한국노총 농성장 온 정치인들] "취업규칙·일반해고 가이드라인 행정 독재적 발상” 성토 운영자 2015.07.16 12
128 민주노총 "권력충 김무성 대표는 그 입 다물라" 운영자 2015.09.14 12
127 기간제법 아닌 파견법 선택한 박근혜 대통령, 노사정 반응은 ‘뜻밖’ 운영자 2016.01.15 12
126 한국노총 “노동부·기재부 먼저 임금피크제 도입하라” 운영자 2015.06.05 11
125 "현대차지부가 박근혜 퇴진 총파업 선두에 서자" 운영자 2016.11.17 11
124 한국노총, 산하조직에 협상 경과 설명하며 투쟁 독려 운영자 2015.04.12 10
123 대법원도 제시 못한 일반해고 기준 만든다고? 운영자 2015.04.14 10
122 조합원 7만4천여명 한국노총 공공통합산별 뜬다 운영자 2015.04.29 10
121 [뛰는 심종두, 나는 이기권?] “노조파괴 전문가 뺨치는 고용노동부” 운영자 2015.05.13 10
120 “해외파견 노동자, 일반 산재보험 적용 안 돼" 운영자 2015.05.13 10
119 [하르츠 전 독일 노동개혁위원장이 밝힌 하르츠 개혁] “노동개혁에 앞서 경영상 해고 없다고 약속하고 지켰다" 운영자 2015.05.30 10
118 한국노총, 총파업 투표 성사 위해 비상체제 돌입 운영자 2015.05.30 10
전남 여수시 상암로 963(월내동) Tel. 061-680-4550~1
Copyright ⓒ 2015 휴켐스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