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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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이후 정부가 민주노총을 겨냥해 공안정국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노총(ITUC)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우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5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샤란 버로우 국제노총 사무총장은 22일 박근혜 대통령 앞으로 서한을 보내 “국제노총 1억8천만 조합원을 대표해 현재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동조합에 대한 심각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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