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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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가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국토교통부 등 정부부처 장관들을 "박근혜·최순실 정권의 부역자"로 지목하고 퇴진을 촉구했다. 공대위는 23일 "범죄자 대통령과 부역자들은 즉각 퇴진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박근혜·최순실 등 헌정파괴 당사자들은 철저하게 처벌해 후세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며 "그에 더해 박근혜·최순실 정권에 부역한 자들도 절대 빼놓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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