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협상이 무산된 가운데 양대 노총 공조 수위를 한 단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주목된다. 진원지는 양대 노총 공공·제조부문 산별조직이다. 다음달 1일 노동절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공동투쟁을 하자는 제안이다.

15일 양대 노총 공공부문노조 공동대책위원회와 양대 노총 제조부문 공동투쟁본부는 "5월1일 노동절에 맞춰 공동투쟁을 모색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각각 전달했다.
(후략)

?

기사보러가기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조합원 7만4천여명 한국노총 공공통합산별 뜬다 운영자 2015.04.29 10
16 민주노총 오늘 이기권 노동부 장관 직권남용 혐의 고발 운영자 2015.04.29 21
15 한국노총 단위노조 위원장 4천여명 "6월 총파업" 결의 운영자 2015.04.29 5
14 [비타500 상자 쌓인 KBS스포츠월드] "전국노동자대회에 100만명 모여 대정부투쟁 만들자" 운영자 2015.04.29 37
» 양대 노총 노동절 공동집회 모색 운영자 2015.04.29 1
12 "연봉 5천만원 제시하며 복수노조 만들어 달라고 했다" 운영자 2015.04.29 5
11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는 불이익 변경 아냐” 운영자 2015.04.29 2
10 대법원도 제시 못한 일반해고 기준 만든다고? 운영자 2015.04.14 10
9 “사회공공성 강화라는 진짜 정상화 위해 싸우겠다” 운영자 2015.04.14 9
8 한국노총, 산하조직에 협상 경과 설명하며 투쟁 독려 운영자 2015.04.12 10
7 민주노총 “경총은 고용동결 협박 중단하라” 운영자 2015.04.12 8
6 전교조 24일 9년 만에 연가투쟁 돌입한다 운영자 2015.04.12 4
5 공노총 "공무원연금 개편 강행하면 총파업" 운영자 2015.04.12 2
4 "민주노총 4월 총파업 비정규직도 함께한다" 운영자 2015.04.12 1
3 노동위, 아세아세라텍 부당해고·부당노동행위 인정 운영자 2015.04.12 48
2 기로에 선 산별노조운동,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선택은? 운영자 2015.04.12 9
1 한국노총-새정치민주연합 정책협의회 구성 운영자 2015.04.12 2
전남 여수시 상암로 963(월내동) Tel. 061-680-4550~1
Copyright ⓒ 2015 휴켐스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