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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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일하는 비정규 노동자들이 회사가 불법파견 판결에 따른 정규직 전환을 이행하는 대신 비정규직 해고를 추진하자 고용노동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창원비정규직지회는 7일 오후 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으로 비정규직 고용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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