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6 [제2186호]“1인시위 임시국회까지 지속할 것” file 운영자 2015.12.11 47
575 [제2188호]“비정규직 양산하는 노동법 개악 중단하라” file 운영자 2015.12.11 3
574 [제2190호]“노사정 합의 무시하는 노동개악 막아내자” file 운영자 2015.12.15 5
573 [제2191호]ITUC-AP, 한국노총 투쟁에 적극적인 연대와 지지 약속 file 운영자 2015.12.17 0
572 [제2193호]“노동법 개악시도 즉각 중단하라” file 운영자 2016.01.06 0
571 [제2194호]“노동악법 폐기하라” file 운영자 2016.01.06 1
570 [제2195호]“지침 일방시행 시 9.15 노사정 합의 전면 백지화” file 운영자 2016.01.06 3
569 [제2196호]“비정규직 확산법 폐기하라” file 운영자 2016.01.06 4
568 [제2197호]김동만 위원장 20일차 1인시위 진행 file 운영자 2016.01.06 1
567 [제2198호]김동만 위원장 1인 시위 21일차 file 운영자 2016.01.06 2
566 [제2199호]“일방적 지침 강행에 맞서 강력한 투쟁 조직할 것” file 운영자 2016.01.06 1
565 [제2200호]“노사정합의 사실상 파기, 강력한 투쟁 전개해야” file 운영자 2016.01.06 7
564 [제2201호]“비정규직 양산하는 노동법 개악시도 즉각 중단하라” file 운영자 2016.01.06 3
563 [제2202호]“현장 모르는 소리 하지 마라” file 운영자 2016.01.15 33
562 [제2203호]“비정규직 양산하는 노동법 개악 시도 중단하라” file 운영자 2016.01.15 1
561 [제2204호]“더 이상 한국노총을 들러리 세우지 마라” file 운영자 2016.01.15 3
560 [제2205호]"9.15 합의 전면 파탄" file 운영자 2016.01.15 0
559 [제2206호][성명]‘자식 같은’, ‘동생 같은’ 젊은이들을 평생 비정규직으로 내몰 수 없다 file 운영자 2016.01.15 25
558 [제2207호][성명]정부여당이 합의서를 파탄 낼 동안 노사정위원장은 무엇을 했는가? file 운영자 2016.02.03 5
557 [제2208호]“조직적 심판투쟁 전개할 것” file 운영자 2016.02.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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