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제2333호]반노동자정당 심판하자 file 운영자 2016.03.28 1
195 [제2232호]기필코 반노동 정권과 정당 심판할 것 file 운영자 2016.03.15 3
194 [제2230호]여성노동자가 앞장서 반노동자 정당 심판 file 운영자 2016.03.15 3
193 [제2229호]노동조합이 보호되야 근로자도 보호받아 file 운영자 2016.03.15 7
192 [제2228호]여성노동자여 일어나라 이제는 투쟁이다 file 운영자 2016.03.15 10
191 [제2226호]“1,900만 노동자 권리 지키는 대 투쟁 전개할 것” file 운영자 2016.03.03 24
190 [제2225호]산하 조직 대대 개최하고 투쟁 결의 다져 file 운영자 2016.03.03 3
189 [제2224호]“각 정당 입장 및 동의여부에 따라 연대·지지 및 심판 기준으로 활용” file 운영자 2016.03.03 1
188 [제2223호]“현장의 힘이 되는 노총으로 바로세우는 선봉에 설 것” file 운영자 2016.03.03 3
187 [제2222호]“한국노총 깃발아래 똘똘 뭉쳐 당당히 맞서 나가자” file 운영자 2016.03.03 4
186 [제2221호]“정부의 일방적 반노동정책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 file 운영자 2016.02.18 27
185 [제2218호]파견법 개정은 산재사고 발생 확대법 될 것 file 운영자 2016.02.11 1
184 [제2217호]한국노총, 쉬운해고 반대 전 국민 서명운동 돌입 file 운영자 2016.02.11 1
183 [제2216호]“우리 사회 정상화 위해 2대 지침 즉시 폐기되어야” file 운영자 2016.02.11 0
182 [제2215호] “노동개혁 행정지침은 노동권 침해하는 위헌” file 운영자 2016.02.03 7
181 [제2209호]임금피크제 시행하면서 신규채용 안하는 회사 50% 넘어 file 운영자 2016.02.03 3
180 [제2208호]“조직적 심판투쟁 전개할 것” file 운영자 2016.02.03 2
179 [제2207호][성명]정부여당이 합의서를 파탄 낼 동안 노사정위원장은 무엇을 했는가? file 운영자 2016.02.03 5
178 [제2206호][성명]‘자식 같은’, ‘동생 같은’ 젊은이들을 평생 비정규직으로 내몰 수 없다 file 운영자 2016.01.15 25
177 [제2205호]"9.15 합의 전면 파탄" file 운영자 2016.0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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