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 [제2476호] 한국노총-문성현 노사정위원장 간담회 file 운영자 2017.12.21 5
315 [제2477호] 양대노총 -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 간담회 file 운영자 2017.12.21 5
314 [2083호]“역시나 법은 가진자들을 대변했다” file 운영자 2015.04.29 5
313 [2102호]“박근혜 대통령, 여성 노동 공약 이행하라” file 운영자 2015.05.07 5
312 [2110호]“고용안정 투쟁에 아태지역 동지들의 강력한 연대 필요” file 운영자 2015.05.07 5
311 [2111호]“독일 하르츠 개혁 이후 불안정?저임금 노동 증가” file 운영자 2015.05.07 5
310 [총파업투쟁속보제6호]“투쟁상황실 중심으로 비상 체제로 전환” file 운영자 2015.05.30 5
309 [제2207호][성명]정부여당이 합의서를 파탄 낼 동안 노사정위원장은 무엇을 했는가? file 운영자 2016.02.03 5
308 [총파업 투쟁속보 제 37호]노동시장 구조개악 반드시 막아내자! file 운영자 2015.07.23 5
307 [제2147호]“노동시장 대 혼란 일어난다” file 운영자 2015.09.11 5
306 [제2153호]“시한에 구애받지 않는 충분한 노사협의 절차 필요” file 운영자 2015.09.24 5
305 [제2190호]“노사정 합의 무시하는 노동개악 막아내자” file 운영자 2015.12.15 5
304 [제2247호] 노총, 전 조직에 임단협 부당개입 대응투쟁지침 배포 및 현장 점검활동 돌입 file 운영자 2016.04.15 5
303 [제2331호] 김동만 위원장, 울산지역본부 현장순회 file 운영자 2016.11.15 5
302 [대선투쟁속보제38호] 하나된 목소리로 문재인후보 당선시키자 file 운영자 2017.12.07 5
301 [제2425호] 한국노총, 노동희망 공공부문 정규직화 전환을 위한 TF팀 구성 file 운영자 2017.12.13 5
300 [제2431호]샤란 버로우 국제노총 사무총장, 한국 노동기본권 향상에 대한 기대감 드러내 file 운영자 2017.12.13 5
299 [제2442호] 한국노총,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촉구 릴레이행동 참여 file 운영자 2017.12.13 5
298 [제2448호] 김주영 위원장, 대통령 방미일정 중 미국노총과 간담회 file 운영자 2017.12.13 5
297 [제2451호] 승리하는 한국노총! 단결하는 한국노총! file 운영자 2017.12.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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