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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호]“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 노력할 것”
| 운영자 | 2015.05.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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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호]“일방적으로 양보하고 짓밟히는 합의는 하지 않을 것”
| 운영자 | 2015.05.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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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호]큰틀의 노동운동 펼칠것
| 운영자 | 2015.05.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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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호]“노동운동의 선봉에서 항상 함께 투쟁해 주길 바란다”
| 운영자 | 2015.05.1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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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호]진보적 노동운동으로 5.18정신 계승하자
| 운영자 | 2015.05.1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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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호]전 조직은 총파업 찬·반투표를 시행한다
| 운영자 | 2015.05.1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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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투쟁속보제9호]한국노총, 노동부 취업규칙 변경 공청회 무산시키다!
| 운영자 | 2015.05.3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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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투쟁속보제12호]자동차 노련, “전국 버스 세울 각오 돼 있다”
| 운영자 | 2015.06.0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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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투쟁속보제25호]새정치민주연합, 제1야당으로서 제역할해야
| 운영자 | 2015.06.2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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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54호]한국노총-새누리당 노동시장 선진화 특위 간담회
| 운영자 | 2015.09.2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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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61호]노동조합 조직화전략 모색을 위한 국제세미나
| 운영자 | 2015.10.26 | 3 |
445 |
[제2172호]산재예방의 사회적 책임 주체의 역할 강화 방안 모색
| 운영자 | 2015.11.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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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3호]“비정규직 규모 감축이 노사정 합의정신”
| 운영자 | 2015.11.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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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7호]“정부와 새누리당은 비정규직법 개악안 폐기하라”
| 운영자 | 2015.11.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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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3호]“상시지속․안정생명 업무 정규직 고용의무 입법화하라”
| 운영자 | 2015.12.1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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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8호]“비정규직 양산하는 노동법 개악 중단하라”
| 운영자 | 2015.12.1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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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5호]“지침 일방시행 시 9.15 노사정 합의 전면 백지화”
| 운영자 | 2016.01.0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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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1호]“비정규직 양산하는 노동법 개악시도 즉각 중단하라”
| 운영자 | 2016.01.0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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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4호]“더 이상 한국노총을 들러리 세우지 마라”
| 운영자 | 2016.01.15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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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09호]임금피크제 시행하면서 신규채용 안하는 회사 50% 넘어
| 운영자 | 2016.02.03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