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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6 [제2804호] 삼성계열사 노조 연대회의 출범한다 file 운영자 2020.04.28 7
495 [제2803호] 제21대 총선, 노동존중 국회의원 51명 당선 file 운영자 2020.04.20 7
494 [제2800호] 한국노총 실천단, ‘노동존중 국회의원 후보’ 지지 방문 file 운영자 2020.04.14 7
493 [제2797호] 한국노총, 친노동후보 지원활동 나선다 file 운영자 2020.04.02 7
492 [제2785호] 한국노총, 2020년 7.9% 임금 인상 요구 file 운영자 2020.02.24 7
491 [제2763호] 불공정 거래 개선으로 경제민주화 실현 file 운영자 2020.01.20 7
490 [제2706호] 한국노총 우정노조, 기자회견 열고 총파업 돌입 선언 file 운영자 2019.06.13 7
489 [제2653호] 한국노총, 전태일 열사 48주기 추도식서 열사정신 계승 노동존중사회 건설 다짐 file 운영자 2018.12.19 7
488 [제2650호] 전국노동자대회 적극 결합하자! file 운영자 2018.12.18 7
487 [제2627호]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file 운영자 2018.09.21 7
486 [제2623호] 국민연금 개혁 위한 사회적 논의 필요하다 file 운영자 2018.09.21 7
485 [제2619호]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조직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file 운영자 2018.09.21 7
484 [제2611호] 삼성에도 노조바람이 분다, 가자 200만으로 file 운영자 2018.07.06 7
483 [제2595호] 대통령은 최저임금 개악안 거부권 행사하라! file 운영자 2018.07.06 7
482 [제2567호] 제418차 회원조합대표자회의, 한국노총 2018년 노동절 마라톤대회 개최하기로 file 운영자 2018.07.06 7
481 [제2519호] 실질적 성평등 위한 헌법개정 추진해야... 한국노총 여성위원회 총회 개최 file 운영자 2018.06.01 7
480 [제2215호] “노동개혁 행정지침은 노동권 침해하는 위헌” file 운영자 2016.02.03 7
479 [제2200호]“노사정합의 사실상 파기, 강력한 투쟁 전개해야” file 운영자 2016.01.06 7
478 [제2156호]공공기관 저성과자 퇴출 가이드라인 도입계획 철회하라 file 운영자 2015.10.05 7
477 [2121호]“노동의 봄은 오지 않았다” file 운영자 2015.05.0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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