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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66호]“획일적인 역사교육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수 없다”
| 운영자 | 2015.11.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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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67호]“노사정 합의 정신 동의한다면 현 입법안 폐기해야”
| 운영자 | 2015.11.0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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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68호]“감정노동자 우리의 가족입니다”
| 운영자 | 2015.11.0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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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69호]한국노총, “파견업종 확대 안된다”
| 운영자 | 2015.11.1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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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0호]“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 운영자 | 2015.11.1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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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1호]“비정규직 합의무산 책임은 정부와 사용자에 있다”
| 운영자 | 2015.11.17 | 1 |
590 |
[제2172호]산재예방의 사회적 책임 주체의 역할 강화 방안 모색
| 운영자 | 2015.11.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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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3호]“비정규직 규모 감축이 노사정 합의정신”
| 운영자 | 2015.11.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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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4호]한국노총, 새누리당 5대 노동법안 관련 입장 전달
| 운영자 | 2015.11.23 | 2 |
587 |
[제2175호]“합의사항 불이행 시 노사정위 남아있을 이유 없다”
| 운영자 | 2015.11.2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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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6]일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마라톤대회 개최
| 운영자 | 2015.11.23 | 1 |
585 |
[제2177호]“정부와 새누리당은 비정규직법 개악안 폐기하라”
| 운영자 | 2015.11.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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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8호]“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폭력과 차별에 대해 반대한다”
| 운영자 | 2015.12.03 | 4 |
583 |
[제2179호]“공공기관 강압적인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 운영자 | 2015.12.0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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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0호]“정부·여당의 노동법 개악 시도는 노사정 합위 위반”
| 운영자 | 2015.12.03 | 1 |
581 |
[제2181호]“안전 및 생명과 관련 업무는 반드시 정규직 채용해야”
| 운영자 | 2015.12.0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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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2호]“노동법 개악 안된다”
| 운영자 | 2015.12.0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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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3호]“상시지속․안정생명 업무 정규직 고용의무 입법화하라”
| 운영자 | 2015.12.11 | 3 |
578 |
[제2184호]“생명 안전, 상시지속 업무 정규직 고용해야”
| 운영자 | 2015.12.1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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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85호]“1인시위 임시국회까지 지속”
| 운영자 | 2015.12.11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