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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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적폐청산을 주도하고 조직개편 방향을 모색하는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가 21일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 개혁위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6월19일 국정원장 자문기구로 출범한 뒤 33차례 회의를 개최해 국정원 개혁방안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혁위는 민간전문가 8명과 국정원 전·현직 5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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