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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 [제2511호] 정치개혁은 노동자의 삶을 바꾸는 일 file 운영자 2018.06.01 3
415 [제2513호]노사정 대표자, '사회적 대화를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 발표 file 운영자 2018.06.01 3
414 [제2514호] 노동존중사회 건설! 정책협약 관철! 전국노동자대회 file 운영자 2018.06.01 3
413 [제2520호]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시급 file 운영자 2018.06.01 3
412 [제2524호] 김주영 위원장, 일자리위원회 4차회의 참석... 최대한 정규직 전환에 힘써야 file 운영자 2018.06.01 3
411 [제2525호] 한국노총 제21차 중앙위원회 개최, 비정규직 조직화로 노동존중사회 건설 file 운영자 2018.06.01 3
410 [제2537호] 양대노총의 단결된 힘으로 노동존중사회 실현 file 운영자 2018.07.06 3
409 [제2556호] 일하는 사람을 위한 헌법개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개최 file 운영자 2018.07.06 3
408 [제2560호] 한국노총 ‘공공보건의료공단 설립 필요성과 효과’ 국회토론회 개최 file 운영자 2018.07.06 3
407 [제2576호] 한국은 여전히 노동기본권 후진국 file 운영자 2018.07.06 3
406 [제2586호] 한국노총,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관련 성명서 노조할 권리 보장 강조 file 운영자 2018.07.06 3
405 [제2593호]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는 최저임금제도에 대한 사형선고! file 운영자 2018.07.06 3
404 [제2594호] 한국노총 긴급 회원조합대표자회의 개최 및 최저임금법 개악안 폐기촉구 기자회견 file 운영자 2018.07.06 3
403 [제2598호]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청와대 앞 노숙농성 돌입 file 운영자 2018.07.06 3
402 [제2599호] 총력투쟁으로 개악 최저임금법 폐기 file 운영자 2018.07.06 3
401 [제2602호] 최저임금법 개악안은 위헌이다 file 운영자 2018.07.06 3
400 [제2604호] 개악 최저임금법 폐기! 온전한 1만원 실현! file 운영자 2018.07.06 3
399 [제2609호]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노동존중사회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문 file 운영자 2018.07.06 3
398 [제2613호] 한국노총, 12차 최임위서 ‘영세자영업자와소상공인 보호및지원을 위한 건의서’ 제출 file 운영자 2018.07.12 3
397 [제2614호] 한국노총·최임위 노동자위원 긴급 기자회견, 민주노총에 최임위 복귀 제안 file 운영자 2018.07.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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