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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호]“비정규직 양산법 반대한다”
| 운영자 | 2015.04.1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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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호]“노동현안에 대한 양대노총 시각 다르지 않다”
| 운영자 | 2015.04.1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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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호]“양극화는 해소하고 고용안정성은 높여라”
| 운영자 | 2015.04.1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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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호]“국민경제 균형 발전 위한 경제민주화 내용 없어 유감”
| 운영자 | 2015.04.10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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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호]“노동문제에 대한 정부의 근본적 시각변화를 촉구한다”
| 운영자 | 2015.04.1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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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호]“참여, 공유, 공동대응이 필요한 때”
| 운영자 | 2015.04.2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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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호]“역시나 법은 가진자들을 대변했다”
| 운영자 | 2015.04.2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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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호]“노동자들의 일-가정 양립 위해 많은 역할 해 달라”
| 운영자 | 2015.04.2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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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호]“카트에 탄 장그래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 운영자 | 2015.04.2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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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호]“노동조합은 강력한 정치적 조직”
| 운영자 | 2015.04.2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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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호]사용기간 연장, 비정규직 남용 확대한다
| 운영자 | 2015.04.2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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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호]“어려운 협상, 신중하고 공세적으로 대처해야”
| 운영자 | 2015.05.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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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호]“국민과 당사자들의 동의 구하면서 개혁 추진해야”
| 운영자 | 2015.05.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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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호]“노동 정치 참여 기회 많아질 것”
| 운영자 | 2015.05.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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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호]“정부주도의 성급한 노동시장 개선 안된다”
| 운영자 | 2015.05.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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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호]2015년 한국노총 임금인상요구율 7.8%로 결정
| 운영자 | 2015.05.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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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호]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참가팀 모집
| 운영자 | 2015.05.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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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호]“정부 일방통행 안 된다”
| 운영자 | 2015.05.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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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호]“노동자의 권리이자 국제적 기준인 파업권을 보장하라”
| 운영자 | 2015.05.0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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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호]대의원 714명, 선출직 중앙위원 110명 확정
| 운영자 | 2015.05.07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