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3
업무능력은 둘째치고라도 예절교육 좀 똑바로 시키시요... 뭔놈의 젊은 친구들이 모가지에 금이라도 갔는지 얼마나 뻣뻣한지 인사하는 꼴을 본적이 없어요.... 예절바르고 돼먹은 친구도 많지만 특히 몇몇 젊은 친구들이 특히 그러더이다.
회사내에서 사무실이나 길가다 마주치면 인사할줄 알고 기다리다가 얼마나 무안해서 내가 먼저 인사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요... 아니면 멀리서 선배직원들이 오면 핸드폰받으면서모른척하고 계속 핸드폰질이나 하고 있고....
점심때 메뉴가 싸가지가 쳐나오나.. 맨날 싸가지에 밥을 말아 쳐묵는지... 내가 엥간하믄 이런데다가 이런글 잘 안쓰는디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몇자 찌그러부러...
2017.09.23
2017.09.23
2017.09.23
2017.09.23
아이디 봐라 노잼 꼰대 에 잘난척 오지는 늙은이.아이디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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