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
누구를 위한 자랑대회인가...
모든 직원 붙잡고 물어봐라 누가 하고 싶은건지...
누구를 위한 재롱잔치 인가???
자랑대회 상품은 처음에는 어디 보내주고 하더니
점점 싸구려로 변질되고...
이런거 뭐하로 하는건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와서 하는 건지...
하고 싶으면 혼자 하던가...
빌어 먹을 TPM
2018.11.07
2018.11.08
곧 재롱잔치 시즌이.....
2018.11.08
제발 보여주기식 이런 행사점 하지 말자.
그 한사람을 위해 전직원이 재롱을 떨어야 하나..
한심하다...
2018.11.10
공감 합니다.. 제발 직원들 힘들게 하지 마세요
2018.11.10
재미있어요
진짜 지원만 잘해주면 재미 있게 하고 전문mc 불러서 축제 같이 하고 으쌰~으쌰 하고 팀별로 자랑도 하고 추첨도 하고 분임조 인사 고가 +@ 해주고
\
발표 하는 분임조는 뷔페 또는 외부에 나가서 고급음식도 먹고 으쌰으쌰 하고
틀에 짜여진 시간 구애 압박없이 10분이던 5분이던 20분이던 선택 해서 그만큼의 준비를 할수 있게끔 만 해주면 꽤 괜찮을거같은데요 .
2018.11.16
본질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쓴 댓글이군...
축제같이 안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단 몇시간을 위해서 일년동안 큰 효과도 없고 보여주기식의 대표적업무이고, 맨날 가라로 작성하고 사진찍고 다시 원위치 시켜놓고 이지럴하는게 뭐 얼마나 효과가 나오는지 의구심가지는사람이 태반. 티피엠하면서 누구나 다 느끼는 점이다. 할일도 태산같은 현장일이 얼마나 많은데 뭐 부페음식이 어쩌고, 전문엠씨가 어쩐다고? 너 현장직원 아니지?
2018.12.25
수고 하셨습니다.. 일찍출근 하느나라 수고 하고
대근 하느라 수고 하고 재롱 준비하느라 수고 하고.. 그리고 박수치느라 수고 하고....
올해를 마지막으로 다시는 이런
꼰대 행사는 사라져 주길 바랍니다..
* 꼰대 :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어른이나 선생님을 비하하는 학생들의 은어로 최근에는 꼰대질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어원에 대해서는 영남 사투리인 ‘꼰데기’와 프랑스어 ‘콩테(Comte)’에서 유래됐다는 주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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