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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인력 쥐어짜다 이럴 줄 알았다”

2019.03.07

한국발전기술 조회 수:1462

발전소 설비 관리 민영화, 과점, 최저가 입찰이 만든 비극
故 김용균 씨 소속 용역회사 등 4곳 박연차 씨 태광실업이 실질 소유


http://news.donga.com/3/all/20190302/94359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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